남자친구가 못생겼어요 어떡하죠 80일정도 됐어요이런말하는거 진짜 좀 그렇지만 남자친구가 못생겨서 같이 다닐때마다 쪽팔려요…근데

남자친구가 못생겼어요 어떡하죠 80일정도 됐어요이런말하는거 진짜 좀 그렇지만 남자친구가 못생겨서 같이 다닐때마다 쪽팔려요…근데

80일정도 됐어요이런말하는거 진짜 좀 그렇지만 남자친구가 못생겨서 같이 다닐때마다 쪽팔려요…근데 성격이나 말투나 유머코드도 잘맞는거 같고 정말 가끔 얼굴이 귀여워보이고주변인 친구 한명도 없고 저만 바라봐주는게 좋아서헤어질수가 없는데여러분들은 이거 헤어져야된다고 생각하시나요?얼굴 가끔 보면 외모때문에ㅠ정떨어질때도 있는데다른게 자꾸 커버쳐줘서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ㅜ좀더 잘생겼다면 좋았을텐데 맨날 생각해요이게 좋아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의지할사람이 필요한 상태일까요지금이라도 끊어내야될까요만약 나중에 친구나 가족한테 소개해줄때도 쪽팔릴것같아요…근데 얘만큼 잘맞는애 못본거같아요 어떳하죠ㅠㅠ대충답변 하지마세요ㅠ

잘 생각해보고 앞으로 관계를 정하시는게

← 목록으로 돌아가기